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영원한 7일의 도시) (문단 편집) === 각성 === 패시브 스택을 쌓으면 일반 공격 피해가 최대 50%까지 상승하는 수혜를 받았다. 문제는 해당 스택은 관통을 트리거로 쌓아야 하며 '''영능 세트의 효과로는 발동되지 않는다'''!! 따라서 관통 세팅이 필수. 단점은 패시브에 대한 의존성이 너무 높다는 점. 패시브는 효과가 분명 강력하지만 일단 끊겼다 하면 0스택부터 다시 시작하기에 딜 누수가 심하고, 지속시간이 3초밖에 되지 않아 유지가 어렵다. 심지어 1스킬을 시전하는 도중 패시브 지속시간이 다 되어 끊길 정도.[* 1스킬인 서커스는 시전 - 버티기 - 내리기의 총 3동작인데 버티기를 최대한 빨리 끊어내도 패시브의 지속시간인 3초에 약간 못미칠 정도로 시전 시간이 매우 길다.] 2스킬과 전용보구의 기도메타를 의존해야한다는 점도 변하지 않았다. 거기에 패시브까지 기도메타가 추가되었으니 딜 편차가 더 커진 셈이다. 그래도 상승폭 자체는 상당히 큰 편이었다.. 각성 초기에는 영속성 물딜러가 거의 약세였으며, 초기에 [[아리즈]], [[그레이무]]의 각성이 영 좋지 않게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카지(영원한 7일의 도시)|카지]]의 각성 출시, [[쥬쿠]]의 출시 등 경쟁자가 늘어나자 밀리는 추세. 관통 메타가 정착하기 전까지 타 영속성 물리신기사보다 보구 세팅 난이도가 높기에 선호되지 않았으며, 정착한 후에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같은 관통세팅을 해도 유리가 열세인 점은 그대로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